어젯밤(19일) 9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공장 작업자 14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, 4시간 반 만인 새벽 2시 10분 큰불을 잡으면서 해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00458078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