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통신은 지난 18일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선물을 전달받았다고 전하며 김여정 부부장이 북·러 두 나라 수뇌들 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 관계의 뚜렷한 증시이자 가장 훌륭한 선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신은 또 김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를 러시아 측에 정중히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러시아를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'러시아판 롤스로이스'로 불리는 러시아산 고급승용차 '아우루스'를 소개했는데 통신은 구체적인 차종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푸틴 대통령의 자동차 선물은 대북 이전이 금지된 사치품에 해당할 것으로 보여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일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최두희 <br />AI 앵커 | Y-GO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2201116445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