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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통합" 11일만에 파국…이낙연∙이준석 싸움에 '빅텐트' 찢어졌다

2024-02-20 2,169 Dailymotion

  <br />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는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 통합 선언한 지 11일 만에 이를 철회한 것에 대해 "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드린다"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이준석 공동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오늘만큼은 앞으로의 호언장담보다는 국민에게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"며 이같이 말했다. <br />   <br />   <br /> 앞서 이낙연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지휘권을 놓고 다퉈 온 이준석 공동대표와 통합 철회를 선언했다. 이준석 공동대표는 이낙연 공동대표와 한 시간 시차를 두고 같은 입장을 밝혔다.   <br />   <br /> 이준석 공동대표는 "내가 성찰해야 할 일이 많다"며 "감당할 수 없는 일을 관리할 수 있다고 과신했던 것은 아닌지, 지나친 자기 확신에 오만했었던 것은 아닌지, 가장 소중한 분들의 마음을 함부로 재단했던 것은 아닌지"라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"누군가를 비판할 생각은 없다"며 "할 말이야 많지만 애초에 각자 주장과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이 국민들 보기에 눈살 찌푸려지는 일"이라고 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"이제 일을 하겠다. 개혁신당은 양질의 정책과 분명한 메시지로 증명하겠다"며 "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에 실망한 유권자에게 더 나은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해 주기 위해 개혁신당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"고 밝혔다. <br />   <br /> 이어 "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지만, 따로 노력하게 된 이낙연 대표 및 새로운미래 구성원들의 앞길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대하겠다"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이준석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는 지난 9일 통합 개혁신당으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29849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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