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또 강한 폭풍우가 닥치면서 3천만여 명이 홍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 기상청은 캘리포니아 대기 상층을 덮은 강력한 저기압이 아열대성 폭우와 강풍을 일으키면서 현지시간 19일부터 사흘간 폭풍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수 경보·주의보 등의 영향권에 놓인 인구는 3천700만 명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특히 LA 서북쪽 샌타바버라와 벤투라 카운티에는 19일 오전 이미 50∼127㎜의 비가 내려 돌발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샌타바버라에서는 공항 활주로가 물에 잠기면서 공항 터미널이 폐쇄됐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도 침수되면서 양방향이 차단됐습니다. <br /> <br />LA 지방 기상청은 시간당 17㎜의 강수량이 관측됐고, 국지적인 도로 침수가 보고됐다며 차량 운전과 야외 활동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는 지난 5∼9일에도 폭우가 내려 곳곳에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일주일 만에 폭우가 내리면서 산사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희준 (hijun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2202331344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