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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울대도 안 가요"…초유의 이탈률 50%, 학생들은 어디 갔나? [디지털리포트] / YTN

2024-02-22 61 Dailymotion

202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미등록한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종로학원에 따르면, 2024학년도 서울대 자연 계열 정시 합격생 769명 가운데 164명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체 합격자의 21.3%가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, 작년(88명)의 2배 가까이로 증가한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미등록률 역시 작년(12.2%)보다 10% 포인트 가까이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자연계열 중 미등록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약학 계열 일반 전형으로 무려 63.6%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현상은 공대에서도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컴퓨터공학부 일반전형 합격자 중 33%가 등록을 포기했고, 첨단융합학부는 16.4%가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의류학과 일반전형 58.3%, 간호대학 일반전형 55.6%, 지구과학교육과 일반전형 50.0%, 통계학과 일반전형 50.0% 등 총 5개 학과에서 절반이 넘는 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는 미등록률 50% 이상을 기록한 학과가 한곳도 없었는데,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의대 쏠림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에서 유독 자연 계열 미등록 인원이 늘어난 이유가 의대 중복 합격 인원들의 이탈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다른 대학의 상황도 비슷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미등록률은 정시 모집 인원 대비 220%에 달했고, 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의 미등록률은 지난해보다 증가해 140%를 기록했습니다 <br /> <br />서울대와 연세대, 고려대 등 3개 대학 자연 계열의 미등록 인원은 모두 8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215300198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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