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'17년 투병' 가수 방실이 영면…고향서 발인식

2024-02-22 24 Dailymotion

'17년 투병' 가수 방실이 영면…고향서 발인식<br /><br />'서울 탱고'와 '첫차' 등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, 본명 방영순 씨가 오늘(22일) 영면했습니다.<br /><br />고인의 유가족은 오늘 오전 인천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을 엄수한 뒤 강화성당으로 이동해 장례미사를 치렀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고인은 17년간 투병하다 지난 20일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.<br /><br />빈소에는 가수 설운도와 조항조, 현당, 김혜연, 이자연, 배우 이동준 등이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.<br /><br />오주현 기자 (viva5@yna.co.kr)<br /><br />#방실이 #영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