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는 노웅래 의원이 4선을 한 서울 마포갑 등 전략 선거구를 추가 발표하며 현역의원 5명을 사실상 공천 배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오늘(22일)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 홍성·예산 등 전략선거구 5곳 지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발표에는 이수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, 김민철 의원의 경기 의정부을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양기대 의원이 현역이고 비례대표 양이원영 의원이 경쟁하던 경기 광명을을 전략 지역구로 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221813313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