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카드는 17점을 올린 새 외국인 선수 아르템을 앞세워 최하위 KB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20승 10패 승점 59점이 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3 대 2로 힘겹게 꺾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선수 모마는 마지막 5세트에서 후위 공격 3개를 연달아 성공하는 등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41점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22222400966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