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강남을에 공천 신청을 했지만,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 서대문을 후보로 전략 공천된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어제(22일)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의원은 어제(22일)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서울을 수복하고, 서대문을을 탈환하라는 특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당이 직면한 여소야대의 절박한 상황에서 중진 의원으로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당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,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밝아진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2306372014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