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공약 들고 지원 유세 뛰는 韓…'험지 → 격전지'로 판도 바꿀까<br>중앙 험지 구로 간 한동훈 "청년 기준 32→ 39세"…김영주도 접촉<br>한동훈, '험지' 구로 찾아 청년층 표심 공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