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'비명 배제' 여론조사업체 추가 선정, 친명 김병기 관여 <br>동아 金, 부당 관여 의혹에 "사실무근"<br>김병기 "부당하게 배제됐다 들어 '절차대로 하라' 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