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뇌물수수 의혹'으로 재판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지역구인 서울 마포갑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돼, 사실상 '컷오프'되자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"이재명 대표와 함께 감옥에 가야 할 사람"이라고 꼬집었는데요,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한동훈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: (외국인에게) 노웅래 의원과 노웅래 의원의 범죄 혐의를 쭉 알려주고 이재명 의원과 이재명 의원의 범죄혐의를 쭉 알려주고 둘 중에 누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냐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면 어떻게 대답할 거 같습니까? '둘 다 감옥에 가야지 왜 국회에 가냐'라고 저는 대답할 거 같아요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동훈 (listen2u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231450153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