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최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결과를 볼 때,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찬반이 공천 여부를 결정짓는 것으로 보인다며 '지록위마' 공천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수 대변인은 어제(24일) 논평을 내고, 어제 발표된 민주당 경선 지역 8곳 대부분은 비명계 현역 지역구였고, 공천 기준은 이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장동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 변호인 일부가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, 민주당 공천이 '대장동판 사천 시스템'이었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2503210605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