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혜경, 1층 아닌 비공개 통로 이용 가능성<br>당 관계자 등 6명에 10만 원 식사비 제공 혐의 <br>김혜경 수행비서, 상고 포기… '유죄 확정' 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