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최고 구속인 165㎞를 던진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가 선발로 등판한 지바 롯데 마린스와 교류전에서 1대 8로 완패했습니다 <br /> <br />롯데는 오키나와에서 열린 2차 교류전에서 윤동희가 1회 사사키로부터 2루타를 뽑아냈지만 점수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<br /> <br />사사키는 최고구속 155km를 던지며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물러났고, 롯데 선발 박세웅은 2이닝 동안 3실점 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22523412877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