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장 공천 잘된 곳"…한동훈, 원주서 후보 지원사격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원도 원주를 찾아 총선 후보자들 지원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사천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을 향해선 연일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지자들 환호 속에 단상에 오늘 한동훈 위원장.<br /><br />후보들 손을 잡고 높이 흔들며 화답합니다.<br /><br />원주를 찾은 한동훈 위원장은 먼저 '문화 공약'을 꺼내 들었습니다.<br /><br />암표 거래 처벌 강화, 장애인 접근성 확대 등 '문화 격차 해소'를 내세웠습니다.<br /><br />한 위원장이 취임 후 원주를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,<br /><br />"인구가 늘어나는 젊은 도시이자, 문화가 발전하는 곳"이라며 지역의 모델로 만들겠다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최소 세 번 이상 오겠다 했는데, 지금 같아선 네 번 다섯 번 오고 싶습니다."<br /><br />국민의힘 원주갑·을 총선 후보는 박정하 의원과 김완섭 전 기재부 제2차관입니다.<br /><br />강원도에서 상대적으로 '험지'로 꼽히는 곳인데 한 위원장, 적극 힘 싣기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한동훈 위원장은 이곳 원주는 공천이 가장 잘된 곳이라며 후보자들을 띄우며, 원주 지역 공약을 중앙 차원에서 보증하겠다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을 향해선 사천 논란을 고리로 맹공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도봉갑에 단수공천된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과거 '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이상형' 발언을 두고 이렇게 직격했습니다.<br /><br /> "제가 차은우 씨보다 낫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우리 국민의힘에선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겁니다. 비위 좋은 아첨꾼만 살아남은 정글이 돼버린 것…"<br /><br />한 위원장은 다음달부터 전국을 돌며 본격적으로 총선 후보자 지원 사격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: 신경섭 김상훈]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