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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방영환 씨 유족 "대표 엄중 처벌·완전월급제 시행해야" / YTN

2024-02-26 33 Dailymotion

택시 완전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고 방영환 씨 유족이 회사 대표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'방영환열사대책위원회'는 어제(26일) 저녁 7시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유족 측은 고인이 소속됐던 택시업체 해성운수를 향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 처분대로 밀린 임금을 지급하고, 전액관리제를 시행하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재판부는 고인을 생전에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5년이 구형된 대표 정 모 씨에게 엄벌을 내려달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고 방영환 씨는 사측의 임금 체납을 규탄하고 완전 월급제 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7개월 넘게 이어가다 지난해 9월 26일 분신을 시도해 열흘 뒤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서울시 조사 결과 모기업 동훈그룹 소속 21개 회사에서 전액관리제 위반 사항이 확인됐고, 근로감독결과 임금이 미지급된 것이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의 발인식은 내일(27일) 아침 8시 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706400206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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