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7일) 오후 1시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이인 졸음 쉼터 인근에서 24톤 화물차가 도로 연석과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, 화물차에 실려 있던 퇴비 원료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교통이 통제돼 2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고속도로순찰대는 오른쪽 앞바퀴가 터졌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2803291097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