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옥에서 숨진 러시아 반정부 인사 나발니가 수감자 교환 협상을 통해 석방되기 직전에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나발니의 동료인 마리아 페브치흐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나발니와 미국 국적자 2명과 러시아 정보기관 출신 바딤 크라시코프를 교환하자는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<br /> <br />크라시코프는 전 체첸 반군 사령관을 암살한 혐의로 독일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페브치흐는 "지난 15일 저녁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확인을 받았지만 다음날 나발니가 살해됐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푸틴 대통령은 나발니가 석방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살해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크렘린궁은 "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연 (hwangb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22804322415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