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의의 복귀 시한 마지막 날인 오늘(29일), 정부가 진료 현장에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이 장관은 의대 교육이 부실해질 거란 우려에 대해서 <br /> <br />"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천 명까지 늘리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겠다"고 약속했는데요. <br /> <br />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상민 / 행정안전부 장관 :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,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, 거점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1천 명까지 늘리고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수요를 고려해서 추가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민수 / 보건복지부 2차관: (의대 교수 증원으로) 국립대병원의 임상과 연구, 교육 역량은 대폭 강화될 것입니다. 의사 증원과 교수 증원이 함께 추진되어 늘어난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수련을 제공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병원 운영이 이루어지며, 젊은 의사들에게는 국립대병원 교수가 되는 기회의 문을 넓히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91307571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