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 병원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응급 환자 진료 차질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심근경색 고통을 받는 환자가 긴급 출동한 경찰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6일 오후 5시쯤, 서울 자양동에서 순찰 중이던 서울 광진경찰서 자양1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60대 어머니가 심근경색 통증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는 아들의 도움을 요청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용석 경감 등 경찰관 3명은 바로 환자를 순찰차에 태워 건국대병원으로 향했지만, 의사가 부족해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경찰은 사이렌과 경광봉 등을 이용해 6분 만에 인근 한양대 병원에 도착했고,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91627516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