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투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영민 코치가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황선홍 감독을 보좌해 수석코치로 나섭니다. <br /> <br />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 국적의 김영민 코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의 조용형, 정조국 코치 등을 대표팀의 코치진으로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림픽 대표팀의 김일진 코치와 현 대표팀의 이재홍 코치는 각각 골키퍼와 피지컬 코치로 합류합니다. <br /> <br />또 박항서 감독을 도와 베트남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던 이영진 전력강화위원은 기술 자문 역할을 맡아 황선홍호를 돕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22923172510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