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일) 8시 반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당시 집 안에 부부가 있었지만 다른 곳에 있어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폭발 충격에 베란다 창문이 깨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0203210007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