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KCC가 주전들의 부상에도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리며 소노를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KCC는 고양 원정경기에서 주축 선수인 송교창과 최준용이 빠졌지만, 31득점을 올린 허웅과 26점을 기록한 라건아 등의 활약으로 117대 85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워니와 오세근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현대모비스에 105대 76으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052332341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