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학기 전국 2천7백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늘봄 파행 운영 사례가 80여 건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늘봄학교 현장에서 인력과 공간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, 늘봄 실태조사 결과를 일부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교조는 강원도의 한 학교에서는 늘봄 강사가 채용되지 않아 일부 프로그램에 교사가 투입됐고, 충북에서는 기간제 교사가 채용되지 않아 기존 교사가 늘봄 업무를 담당하는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교육부가 약속한 별도의 교사 업무 공간도 마련되지 않아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호소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늘봄 운영 하루 만에 80여 건의 파행사례가 접수된 것은 현장 혼란이 극심하다는 뜻이자, 초등 교육과정 운영이 심각하게 위협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김현아 <br />AI 앵커 | Y-ON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30616260943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