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올해는 다르다"…'가을야구' 꿈꾸는 한화·KIA·롯데

2024-03-06 26 Dailymotion

"올해는 다르다"…'가을야구' 꿈꾸는 한화·KIA·롯데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.<br /><br />스프링캠프를 마친 각 구단들은 개막 준비에 한창인데요.<br /><br />특히 지난해 '가을야구'에 초대받지 못했던 팀들은 겨우내 전력 보강을 탄탄히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승국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메이저리그 통산 78승을 거둔 류현진의 전격 합류로 단숨에 '가을야구' 후보로 떠오른 한화.<br /><br />류현진과 국가대표 에이스 문동주, 그리고 외국인 투수 페냐와 산체스가 버티는 선발진은 리그 최강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<br /><br />여기에 베테랑 안치홍과 김강민, 이재원의 합류도 플러스 요인입니다.<br /><br /> "고참급 베테랑 선수들도 많이 영입됐고 어린 선수들도 작년에 좋은 모습 보이면서 올 시즌엔 좀 더 자신감 갖고 시즌을 시작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포스트 시즌을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로 어수선했지만, KIA 역시 상위권 전력으로 꼽힙니다.<br /><br />나성범-최형우-소크라테스로 이어지는 막강 타선을 보유한 KIA는 양현종-이의리-윤영철과 함께 선발진을 꾸릴 새 외국인 투수 듀오 크로우와 네일이 제몫을 해주느냐가 관건입니다.<br /><br /> "(주전·비주전간) 실력 차가 상당히 많이 좁혀진 것 같고 비슷비슷하고 그래서 선수들을 쓸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에 대해서 감독으로서는 기분이 굉장히 좋고, 선수들 장점만 잘 골라서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."<br /><br />'우승 청부사'로 불리는 김태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롯데 역시 7년 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립니다.<br /><br /> "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. 선수들이 몸도 잘 만들어 왔고 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감독으로서 느꼈고. 즐겁게, 공격적으로 야구하면 충분히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올 시즌 KBO리그는 오는 9일부터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를 치른 뒤 23일 정규시즌에 들어갑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. (kook@yna.co.kr)<br /><br />#가을야구 #류현진 #한화 #KIA #롯데 #이범호 #김태형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