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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식 잘 키워 의대 보냈는데"...학부모까지 달려온 총궐기대회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3-07 157 Dailymotion

지난 주말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열린 전국의사총궐기 대회에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학부모까지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'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"이날 집회에 전공의와 의대생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전공의와 의대생 학부모들은 아들과 딸을 공부 잘 시켜서 의대에 보내고 전문의를 만들기 위해 수련시키고 있는 상황"이라며 "자녀들이 (의업을)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입장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3일 총궐기대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(의협) 비상대책위원회(비대위) 위원장은 "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궐기대회에는 의협 추산 4만 명, 경찰 추산 1만 2,000명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의사들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집회 참석을 강요했다는 글이 돌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고, 대통령실도 집회 당일 관련 의혹에 대해 '무관용 원칙 대응' 방침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의협은 "만약 이러한 의사 회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의협이 먼저 나서 해당 회원을 징계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당사자께 사과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최가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최가영 (weeping0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3071033396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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