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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느낌 똑같은데요" 류현진, 12년만의 홈구장 피칭

2024-03-07 33 Dailymotion

"느낌 똑같은데요" 류현진, 12년만의 홈구장 피칭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한화의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대전 홈구장에 1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자체 청백전이었지만 후배 문동주 선수와의 맞대결로 더욱 관심을 끌었는데요.<br /><br />현장에 김장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한화 이글스 홈구장에 12년 만에 등장한 특급 에이스 류현진.<br /><br />첫 타자 정은원은 류현진의 공을 보고도 당하는 루킹 스트라이크로 물러납니다.<br /><br />류현진은 3이닝 동안 46개의 공을 던져 30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넣어 삼진 3개를 잡고 안타와 볼넷 1개씩만을 내주며 1실점 했습니다.<br /><br />직구와 커브, 체인지업, 커터를 섞어가며 고루 구종을 시험했는데 최고 시속 144km를 찍었습니다.<br /><br />채은성에게 내준 2루타에 대해서는 웃음 섞인 소감을 남겼습니다.<br /><br /> "안봐주더라고요. 좋은 타자고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그것도 그 타석도 재밌었던 타석이었던 것 같아요. 문제는 같이 잘해야하기 때문에 경쟁이라기 보다는 훈련에 일종이었다고 생각해요."<br /><br />상대팀 선발로 나선 건 한화의 또 다른 토종 에이스 문동주.<br /><br />류현진은 조언이 필요 없단 말로 격려했습니다.<br /><br /> "재능이 많은 선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해줄 수 있는 건 '몸 관리만 잘해라' 밖에 없는 것 같아요. 그 이상 던질걸 제가 조언해줄 건 많이 없다고 생각하고…."<br /><br />류현진의 투구를 직접 본 문동주는 감탄뿐입니다.<br /><br /> "옆에서 재훈선배님 공 잡는 모습을 봤는데 다 스트라이크만 들어가더라고요. 공 던지는걸 마운드에서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,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."<br /><br />류현진은 두 차례 시범경기 등판을 거쳐 오는 23일 리그 개막전에 출격해 국내 프로야구 팬들에 정식으로 복귀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. (jhkim22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 임재균]<br /><br />#프로야구 #한화 #류현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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