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직구업체 대상 개인정보 수집 실태 조사<br /><br />정부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온라인쇼핑몰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이용규모가 큰 주요 해외 직구업체의 개인정보 수집과 처리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.<br /><br />개인정보위는 위반사항이 확인된다면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김종성 기자 (goldbell@yna.co.kr)<br /><br />#알리 #테무 #개인정보 #조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