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8일)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우수관로 매립 공사 현장에서 3m 깊이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63살 A 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렸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 당국은 사고 발생 20여 분 만에 A 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,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0816442850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