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혁백 "경선지역 현역 교체율 45%…공천 혁명"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경선 지역의 현역 교체율이 역대 최고인 45%를 기록했다며, 이번 공천은 '혁명'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.<br /><br />임 위원장은 오늘(8일)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활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현역 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시스템 공천으로 실현시켰다"고 자평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공천에 대해선 '억눌린 공천'이라 평가하며, 현역 의원을 많이 컷오프하지 않아 '무희생, 무갈등, 무감동의 3무 공천'의 조용한 공천이 일어났다고 깎아내렸습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 (chaletuno@yna.co.kr)<br /><br />#임혁백 #민주 #공천 #평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