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체험 즐기며 역사 배워요"...일제 강점기 동굴의 '재탄생' / YTN

2024-03-08 11 Dailymotion

울산에는 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군사 물자와 약탈물을 보관했던 동굴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7년 전 이 동굴을 새롭게 단장한 이후 이제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아픈 역사도 되새겨보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JCN 울산중앙방송 라경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관광객들이 저마다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추억을 남기기 바쁩니다. <br /> <br />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은 태화강동굴피아, <br /> <br />이곳에는 사실 과거 아픈 추억이 서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"이 동굴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군의 군사 물자 창고로 이용됐습니다." <br /> <br />뿐만 아니라 일본군이 약탈한 물건들을 보관하기도 했고 이후에는 주막과 무속인 굿당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7년 남구청이 이 동굴을 정비해 '태화강동굴피아'라는 이름으로 개장했고 현재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 명소로 거듭났습니다. <br /> <br />[정금자 / 울산 남구 삼산동 : 아이들 역사 공부도 좀 할 수 있고, 또 이렇게 단합도 할 수 있고, 날씨도 좋은 데다가 아이들 마음도 너무 기쁜 거예요. 저는 아이들 기뻐하는 거 보니까 저도 너무 좋고….] <br /> <br />[박세림 / 경기도 화성시 : 방학 동안에 한번 와보려고 계획했던 곳이라…. 근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시설들도 많고 또 유익한 점들이 많아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.] <br /> <br />'동굴'이라는 장소는 특히 여름 피서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, 울산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함과 동시에 해마다 새로운 콘텐츠들이 등장하면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오명 /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2팀장 : 지난해 대비하여 관광객이 50% 이상 증가됐고, 도심 속의 동굴로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. 새로운 콘텐츠를 시설해서 많은 관광객이 또 오셔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재탄생한 '태화강동굴피아'. <br /> <br />과거의 역사를 현재의 추억이 공존하는 이 동굴은 이제 유명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JCN 뉴스 라경훈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강정구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라경훈 jcn (yhk55522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0901262149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