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kt가 배스의 막판 활약을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하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현대모비스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89대 92로 끌려가던 종료 1분 48초 전부터 배스가 8득점에 스틸 1개를 몰아치며 98대 94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배스는 27득점에 7리바운드, 스틸 4개로 맹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DB는 3점포 15개를 적중시키며 KCC에 115대 104로 승리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고, 삼성은 31득점, 15리바운드로 활약한 코번을 앞세워 소노를 92대 86으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0922531804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