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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광고로 고령 논란 대응..."나는 미국인 위해 싸운다" / YTN

2024-03-09 58 Dailymotion

올해 81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다시 대통령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광고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캠프가 현지시간 9일 공개한 영상 광고에서 바이든은 시청자를 응시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"난 젊은이가 아니지만, 대통령의 직무는 미국인 여러분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믿으며 그게 내가 하는 일이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의 성과를 소개하고 트럼프를 비판하는 부분과 함께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는 이 광고가 앞으로 약 6주간 조지아, 미시간 등 7개 대선 경합주에서 유색인종과 젊은 유권자를 겨냥해 방영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31004150590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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