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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년 내로 킬러 로봇 등장"...AI 대부가 걱정한 AI 미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3-11 1,605 Dailymotion

인공지능(AI) 분야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 교수가 “10년 이내에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병기가 등장할 것으로 본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AI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AI에 목표를 주면 해결책으로 인간에게 나쁜 방법을 찾아낼지도 모른다”며 “예를 들어 AI에 기후변화를 막도록 지시하면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을 배제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서 실행에 옮길 위험성이 걱정된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그는 서로 다른 AI 간에 경쟁하면서 데이터센터 쟁탈전을 벌일지도 모른다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그는 “누구도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원하지 않는다”며 “그 사실이 각국이 AI 병기 규제를 향해 보조를 맞추는 토대가 될 것”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“생성형 AI의 기반인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AI가 농담을 이해하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면서 2022년 구글이 개발한 언어모델(PaLM)에 의한 챗봇을 상대로 농담을 설명해달라고 했을 때 챗봇은 그 농담이 왜 재미있는지 모두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힌턴 교수는 딥러닝 기술을 개척해 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전문가입니다. <br /> <br />그는 토론토대 교수 시절 창업한 AI 업체 ‘DNN 리서치’가 2013년 구글에 인수된 뒤 구글 소속으로 연구 활동을 계속하다가 작년 4월 AI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사표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곽현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곽현수 (abroa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3110904211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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