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트랙트 대표, 피프티 피프티 前멤버 제기 '배임' 무혐의<br /><br />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이 제기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 혐의 고발 건이 불송치 결정됐습니다.<br /><br />소속사 어트랙트는 "전 대표가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다는 수사결과 통지서를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던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, 시오, 아란은 지난해 8월 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<br /><br />3인의 공석을 채울 새 멤버를 선발 중인 어트랙트는 이르면 오는 6월 피프티 피프티의 컴백을 예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오주현 기자 (viva5@yna.co.kr)<br /><br />#피프티피프티 #어트랙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