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해 창당한 소나무당은 손혜원 전 의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,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당 후보로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소나무당은 어제(11일)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영입 인재 6명의 인선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철승 변호사,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, 정다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소나무당에 합류했는데, 이들은 모두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에 출마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204343992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