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의 4월 총선 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선대위는 오늘(12일)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선대위는 이재명·이해찬·김부겸 3명의 공동 위원장 체제로 꾸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공동 상임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을 통해 정의와 공정, 상식을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고, 이해찬 위원장도 정권 심판을 위한 총선 승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부겸 위원장은 내홍 수습과 무리한 언행 자제, 국민에 대한 절박한 호소 등을 승리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21221356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