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누르고 두 팀 간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좁혔습니다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김연경이 16점으로 고비마다 점수를 뽑고, 수비에서도 맹활약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<br /> <br />김연경은 이날 V리그 여자부 국내 선수 중 14번째로 수비 5천 개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<br /> <br />남자부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18득점, 아흐메드가 17득점으로 활약하며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둬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<br /> <br />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5일 OK금융그룹을 상대로 최종전을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130324102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