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들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1일 아침 7시쯤 인천 갈산동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SNS에 "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여자가 베란다 창문으로 강아지들을 던졌고 2마리가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즉사했다"는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"범인은 경찰관에게 환청이 들린다며 거짓말을 했다"면서 "살아남은 다른 강아지는 공포에 질려 검사가 필요한 상황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강아지를 던진 것으로 파악된 40대 여성 A 씨에게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가족 동의를 받고 응급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1401533059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