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3일) 10시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노동자 등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1404312945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