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심코 QR코드를 촬영했다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, <br /> <br />전화 사기인 보이스 피싱, 문자 사기 스미싱에 이어 이제는 또 다른 수법의 큐싱 사기가 최근 부쩍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큐싱, QR코드와 피싱의 합성어입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가 QR 코드를 스캔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, 이때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해서 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공유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때나 출입등록, 결제 등에 QR코드가 널리 쓰이고 있죠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걸 이용한 새로운 사기 수법이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온라인 보안 공격 가운데 17%가 이 큐싱 방식으로, 한 해 전보다 60%가량 증가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큐싱은 중장년층이 많이 피해를 보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QR코드를 많이 활용하는 청년층이 주로 당하는 게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큐싱 범죄자들은 주로 기존 QR코드 위에 가짜 QR코드를 스티커와 같은 형태로 덧붙여서 속이는 데요. <br /> <br />따라서 공유 자전거나 공유 킥보드처럼 공공장소에 공개된 QR코드를 스캔하실 때에는 혹시 덧붙여진 스티커는 아닌지 꼭 확인해봐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QR코드 스캔해 접속했어도 *개인정보 입력, 앱 설치* 하지 말아야 정부, 민간 차원의 대책도 필요 <br /> <br />혹시나 무심코 QR코드를 촬영해 인터넷 링크에 접속했더라도, 개인정보 입력이나 앱 설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발전하는 디지털 문화에 맞춰 갈수록 진화하는 사기 수법. <br /> <br />개개인이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이를 막기 위한 정부나 민간 차원의 대책도 빠르게 변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1416435138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