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 연합훈련 기간에 공군 수원 10전투비행단으로 파견 온 군 간부들이 고성을 지르며 술판을 벌였다는 제보가 페이스북 페이지 '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'에 올라와 군 당국이 감찰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군 복무 중인 간부라고 밝힌 글쓴이는 어제(13일) 새벽 열 명에서 스무 명 남짓한 군 간부가 무리를 지어 공군 모 부대 강당에 모여 술을 마셨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병사들이 강당에 모여 있는데도, 일부 인원들은 소리를 지르고 욕설까지 하며 술 게임을 하는 등 군 기강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보였다며 황당함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잠시 휴식을 하러 온 병사에게는 지금은 야간근무시간이니 돌아가라고까지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관련 사항을 인지한 즉시 해당 인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한 상태에서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문경 (mk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42339174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