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나서는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입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샌디에이고 선수단은 전세기를 타고 오늘 새벽 1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수단을 보기 위해 새벽 시간임에도 많은 야구팬이 모였고, 일본과 미국 언론도 취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동료들과 함께 고국에 온 김하성은 이제 실감이 난다면서 좋은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샌디에이고의 개막전 상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오늘 오후 도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150844372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