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대필서명을 통해 점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'배민1에 가입된 사례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아한형제들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"최근 경기와 제주 협력업체 부당영업 행위로 일부 식당 사장님들이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배민1 상품에 가입된 일이 드러났다"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추후 사실 조사와 법적 판단과 별개로 불편을 겪은 사장님들께 깊이 사과드리며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160315569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