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장예찬, 공천 뒤 과거 SNS 게시글 잇따라 소환<br>장예찬 "서울시민 교양, 일본인 발톱 때만큼도…"<br>"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"… 부산 비하 논란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