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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도발 시 즉각 전력 투입"...총선 앞두고 긴장 고조 / YTN

2024-03-17 59 Dailymotion

軍, 백령도·연평도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 실시 <br />"적 도발 시 현장전력과 합동전력 즉각 투입" <br />北, 최근 한미훈련 기간에 군사도발 안 해 <br />김정은, 농장 준공식 참석…동원된 장병 치하<br /><br /> <br />북한이 최근 한미연합훈련 기간에는 이례적으로 잠잠했지만, 다음 달 총선을 겨냥해 국지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우리 군은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리는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규모 증원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백령도 해안가에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와 공격헬기들이 연이어 착륙합니다. <br /> <br />서북도서 방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증원훈련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적의 도발 시 현장전력과 합동전력을 즉각 투입해 강력히 응징하기 위한 것으로,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증원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주 끝난 한미연합훈련 기간 군사훈련을 시찰하고 전쟁 준비 강화를 독려했지만, 예년과 달리 직접적인 군사도발에 나서진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일부 군 병력을 경제 분야에 투입한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평양 인근 농장 준공식에 참석해 건설에 참여한 장병들을 치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정은 / 북한 국무위원장 : 국가 앞의 모든 도전과 난관이 우리 군의 우선적인 격멸 표적이라면 당과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는 것은 우리 군대의 선점 목표입니다.] <br /> <br />이렇게 최근에는 군사·경제 분야를 함께 챙기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, 도발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이미 서해 북방한계선, NLL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힌 만큼 이를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혼란과 불안감을 조성하기 위해 국지도발과 심리전에 나설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 윤용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723093357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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