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7일)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석우리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공장 안에서 4명이 일을 하고 있었지만,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공장 외벽 용접 작업 도중 불길이 건물 내부로 옮겨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1800514302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