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'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오늘 (18일) 봉하마을을 찾아가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직접 사과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선 사퇴 여부를 묻는 전 당원 투표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, 직접 들어보시죠 <br /> <br />[양문석/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: 제가 내일(18일) 봉화마을을 찾아갈 겁니다. 봉화마을을 찾아가서 노무현 대통령 직접 뵙고 말씀을 드려야죠. 지금 저의 사퇴 여부 또한 당원들의 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 당원들의 뜻이고 정말 필요하면 전 당원 투표도 감수할 생각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세은 (cse10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806392734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