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극상 논란'의 중심에 섰던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소집훈련 합류를 위해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은 밝게 웃었던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후배 이강인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다친 오른손에 붕대는 감고 있지 않았지만 여전히 손가락이 부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은 대표팀에 합류해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을 준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1817502954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